제주농협지역본부(본부장 김상오)와 서귀포시지부(지부장 강석률)는 12~13일 이틀동안 직원 20여명이 참여, 최근 폭설피해를 본 남원읍 의귀리 양덕만 농가를 방문해 복구작업을 도왔다.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하주홍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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