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농협(조합장 고권만)은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최근 대설로 감귤하우스 피해를 본 남원리와 신흥2리 농가를 방문, 복구를 위한 일손돕기에 나서고 있다. 이번 일손돕기는 남원농협이 일손돕기 지원팀을 구성해 매일 15명이 참여, 다음주까지 계속 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하주홍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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