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동부경찰서는 지난 19일 김 모씨(28.남.제주시)를 절도와 귄리행사방해 혐의로 불구속 입건 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11월 10일 9시께 같이 동거하던 L씨의 지갑에서 1십5만2천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있다.
또 같은달 5일 오후 2시께 K씨에게 채무담보로 제공되었던 자신 소유의 마티즈 승용차를 임의로 운행 한 혐의를 받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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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동부경찰서는 지난 19일 김 모씨(28.남.제주시)를 절도와 귄리행사방해 혐의로 불구속 입건 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11월 10일 9시께 같이 동거하던 L씨의 지갑에서 1십5만2천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있다.
또 같은달 5일 오후 2시께 K씨에게 채무담보로 제공되었던 자신 소유의 마티즈 승용차를 임의로 운행 한 혐의를 받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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