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04-27 09:10 (토)
찬 바람 '쌩쌩'..."감기 조심하세요~"
찬 바람 '쌩쌩'..."감기 조심하세요~"
  • 박성우 기자
  • 승인 2010.11.27 08:49
  •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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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인 27일 제주의 날씨는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으며 싸늘한 날씨를 보이겠다.

점차적으로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제주지역은 오전에는 대체로 맑겠으나 오후들어 구름이 많아지겠고, 약하게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도 있겠다.

오후 늦게부터는 찬 바람이 강하게 불어 기온이 떨어질 것으로 전망돼 건강관리에 유의해야겠다.

낮 최고기온은 16도에서 17도로 어제보다 조금 높겠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서부먼바다와 제주도전해상에서 오전 1.5~2.5m, 오후 2~3m로 점차 높게 일겠다.

헤상에서도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이 높아 행해 및 조업하는 선박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일요일인 28일 제주지역은 가끔 구름이 많은 날씨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아침 최저기온은 6도에서 8도, 낮 최고기온은 10도에서 13도로 추운 날씨는 이어지겠다. <미디어제주>

<박성우 기자 /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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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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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2010-11-29 12:03:24
아직 확정되지 않은 사안을 갖고 오해를 크게 불러올 소지가 있습니다. 공식적으로 알려드릴 사안은 추후 공지할 때가 되면 공지하겠습니다. 박덕배님의 이해부탁드립니다.

편집국 2010-11-29 11:56:59
아직 확정되지 않은 사안을 갖고 오해를 크게 불러올 소지가 있습니다. 공식적으로 알려드릴 사안은 추후 공지할 때가 되면 공지하겠습니다. 박덕배님의 이해부탁드립니다.

박덕배 어린이 2010-11-29 11:51:24
이제 덕배도 미디어제주를 떠나야할 때가 온 것 같소. 끝에는 항상 시작이 기다리고 있다오. 새로운 신문이 부디 번창하시길 덕배는 항상 달님께 기도드리오.
아디오스 미디어제주~~~~~fin

박덕배 어린이 2010-11-29 11:49:29
중요한 것은 이런 가시적인것들이 아니란 말이오. 기자들이 왜 윤대표를 따르겠소? 시리도록 비정한 사회에서 그나마 신뢰할 수 있는 인물이란 것을 기자들은 알고 있는 듯 하오.

박덕배 어린이 2010-11-29 11:46:45
루머가 나도는군. 제주뉴스24는 김권민씨가 지난달 발행한 신문사오.미디어제주와는 무관하오. 새로운신문사 명이 헤드라인이건 헤드라잇이건 중요치 않소, 사무실 위치가 용담이건 한라산 중턱이건 중요한게 아니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