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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재래 '단지무' 상품화 나선다
제주 재래 '단지무' 상품화 나선다
  • 윤철수 기자
  • 승인 2010.11.24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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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재래단지무의 안정생산과 다양한 가공기술 개발은 물론 관광 상품으로 개발하기 위한 연구사업이 추진된다.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원장 고성준)은 24일 김치, 조림용 이외에 무청과 무말랭이 등 가공용 소비가 증가하면서 다양한 형태의 상품개발과 재래채소의 체계적인 생산을 위해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지방자치화 이후 지역특산물을 발굴해 부가가치를 높임과 동시에 지역산물의 소비를 촉진을 위한 다양한 기술개발이 절실한 상태다.

2012년까지 추진되는 이번 연구사업에서는 제주 재래종 단지무가 대형종으로 가공에 기반을 둬야 함에 따라, 이의 가공적성 검토와 가공제품을 관광 상품으로 개발하기 위한 방안이 중점 연구된다.

재래종 단지무는 품종 선발 연구사업은 단지무와 월동무 5품종을 선발해 내년 3월까지 단계별로 수확하며 일반성분, 무기성분, 기능성성분 등을 분석하게 된다.

또 단지무를 수확한 후 수량과 수분함량 등 품질조사와 함께 무청, 무말랭이 등 건조 방법을 달리해 영양분 파괴가 적고, 고유 품질 특성을 간직한 최적의 가공 제품 개발하기 위한 연구도 진행한다.

농업기술원은 앞으로 수확시기에 따른 월동무와 단지무의 가공적성과 기능성 분석, 무말랭이, 무청, 무차제조 가공 제품 개발을 위한 연구도 진행키로 했다. <미디어제주>

<윤철수 기자 /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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