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 교원단체총연합회(이하 제주교총, 회장 이창준)가 지난 13일 전주 화산체육관에서 열린 '제2회 한국교총회장기 전국교원배구대회'에서 모범선수단상을 수상했다.
한국교총 주최, 전라북도교총 주관으로 열린 이번 대회에 제주교총에서는 강경문씨를 단장으로 하는 선수단 20여 명이 출전했다. <미디어제주>
<조승원 기자 /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특별자치도 교원단체총연합회(이하 제주교총, 회장 이창준)가 지난 13일 전주 화산체육관에서 열린 '제2회 한국교총회장기 전국교원배구대회'에서 모범선수단상을 수상했다.
한국교총 주최, 전라북도교총 주관으로 열린 이번 대회에 제주교총에서는 강경문씨를 단장으로 하는 선수단 20여 명이 출전했다. <미디어제주>
<조승원 기자 /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