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용담1동주민센터(동장 김진용)와 용담1동새마을부녀회(회장 양순자)는 26일 오후8시 회원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내 클린하우스 32개소에 배출되는 생활 쓰레기 및 재활용품 등 배출상태를 점검에 나섰다.
이를 통해 용담1동은 3건의 불법행위를 적발, 추적조사 중에 있다. 분리배출이 다소 소흘한 부분 1건에 대해서는 서면 경고조치를 내려 대주민 홍보활동을 강화했다. <미디어제주>
<박성우 기자 /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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