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04-26 21:11 (금)
착한병원 11호점 누가한의원 현판 전달
착한병원 11호점 누가한의원 현판 전달
  • 강정윤 시민기자
  • 승인 2010.10.21 12: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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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박찬식)는  19일 착한병원 11호점 누가한의원(제주시 일도2동 소재, 원장 고대홍)에 착한병원 현판을 전달했다.

누가한의원은 평소 백혈병소아암환아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해 물밑으로 나눔활동을 펼쳐오다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전개하고 있는 ‘착한가게 캠페인’ 소식을 접하고서 정기적인 나눔실천을 위해 착한병원으로 가입했다.

착한병원은 ‘착한가게 캠페인’의 일환으로 중소규모의 자영업자들이 매월 매출액의 일정부분을 정기적으로 기부해 기부문화 확산에 동참하고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손쉽게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시작된 새로운 나눔캠페인이다.<미디어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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