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경찰서는 농작물 무(시가 1050만원)를 인부 20명을 고용해 훔친 강모씨(48)와 홍모씨(38)에 대해 절도 혐의로 입건,조사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19일 오전7시께 제주시에 위치한 전모씨(56.여)의 4200평에 경작된 무 밭에 인부 20명을 고용해
들어가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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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경찰서는 농작물 무(시가 1050만원)를 인부 20명을 고용해 훔친 강모씨(48)와 홍모씨(38)에 대해 절도 혐의로 입건,조사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19일 오전7시께 제주시에 위치한 전모씨(56.여)의 4200평에 경작된 무 밭에 인부 20명을 고용해
들어가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