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제일고등학교 유네스코 레인보우프로젝트팀(팀장 고동학)과 중앙여자고등학교 유네스코동아리(단장 하영주)는 지난 20일 제주특별자치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박찬식)을 방문, 성금 3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제일고와 중앙여고 유네스코 동아리가 지난 18일 세계빈곤퇴치의 날을 맞아 제주시청 어울림마당에서 전개한 모금활동을 통해 마련됐다. <미디어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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