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삼도2동새마을부녀회(회장 현봉안)는 20일 생활이 어려운 가정 15가구를 방문해 제수용품인 돼지고기와 옥돔, 과일 등을 전달했다. <미디어제주>
<윤철수 기자 /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시 삼도2동새마을부녀회(회장 현봉안)는 20일 생활이 어려운 가정 15가구를 방문해 제수용품인 돼지고기와 옥돔, 과일 등을 전달했다. <미디어제주>
<윤철수 기자 /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