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아라동은 추석을 앞두고 17일 영구임대아파트 주민을 대상으로 사랑나누기 행사를 전개했다.
이날 행사에서 아라동은 김 450 박스를 전달했다. 아울러 주택관리공단 제주아라관리소와 1사1단지 결연업체인 경동설비가 지원한 라면 44박스도 함께 전달했다.<미디어제주>
<원성심 기자/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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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아라동은 추석을 앞두고 17일 영구임대아파트 주민을 대상으로 사랑나누기 행사를 전개했다.
이날 행사에서 아라동은 김 450 박스를 전달했다. 아울러 주택관리공단 제주아라관리소와 1사1단지 결연업체인 경동설비가 지원한 라면 44박스도 함께 전달했다.<미디어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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