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제주 끽다거, ‘제9회 <차 한 잔 하게 마씸> 스토리텔링 토크쇼’ 개최 제주퇴허자명상원이 주최하고 제주끽다거(좌장 김정민)와 한라마을작은도서관(관장 김동호)이 공동으로 주관한 제9회 토크쇼가 3일 오후 7시 제주 삼양동 소재 ‘한라마을 작은 도서관’에서 김동호 관장의 진행으로 거행됐다.오픈 순서로 유태복 시인은 김종두 시인의 제주어 버전 시 '사는 게 뭣산디'와 도종환의 시 '흔들리며 피는 꽃'을 낭송하여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어 3인의 주제발표가 있었다. 첫 번째로 서정문 선생의 '삼나무이야기'를 풀어 놓았 시민기자 | 유태복 시민기자 | 2018-11-06 08:48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