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전 9시쯤 제주 마라도 남쪽 445km 해상에서 조업 중인 성산선적 연승어선 조일호(29톤) 선원 H씨(26.중국인 산업연수생)가 아침식사 중 갑자기 쓰러져 마비증세를 보여 제주해양경찰서에 구조를 요청했다.
제주해경은 구난함과 헬기를 현장에 급파 구조에 나서고 있다. <미디어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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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전 9시쯤 제주 마라도 남쪽 445km 해상에서 조업 중인 성산선적 연승어선 조일호(29톤) 선원 H씨(26.중국인 산업연수생)가 아침식사 중 갑자기 쓰러져 마비증세를 보여 제주해양경찰서에 구조를 요청했다.
제주해경은 구난함과 헬기를 현장에 급파 구조에 나서고 있다. <미디어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