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경찰서는 15일 자신이 종사하는 단란주점에서 손님이 계산한 술값을 가지고 달아난 홍모씨(23.제주시 연동)를 절도 혐의로 붙잡아 조사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홍씨는 제주시 연동 소재 이모씨(41.여)가 운영하는 모 단란주점에 종업원으로 종사하던 중 지난달 22일 오후 10시30분께 한 손님이 술값으로 계산한 33만원을 계산한 직 후 이를 가지고 달아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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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경찰서는 15일 자신이 종사하는 단란주점에서 손님이 계산한 술값을 가지고 달아난 홍모씨(23.제주시 연동)를 절도 혐의로 붙잡아 조사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홍씨는 제주시 연동 소재 이모씨(41.여)가 운영하는 모 단란주점에 종업원으로 종사하던 중 지난달 22일 오후 10시30분께 한 손님이 술값으로 계산한 33만원을 계산한 직 후 이를 가지고 달아난 혐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