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8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주택파손 최고 900만원 지원침수주택 지원금은 오히려 줄어 제11호 태풍 '나리'로 인해 막대한 피해를 입은 제주도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가운데, 특별재난지역 피해시설 지원기준에 따라 수재민들의 부담이 어느정도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특별재난지역 지원 특례'에 따르면 종전에는 침수주택의 경우 200만원이 지원됐으나, 이번에는 100만원이 줄었다. 대신 주택이 완전히 파손(전파)된 경우에는 종전 500만원 사회 | 문상식 기자 | 2007-09-20 14:08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