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68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특별기고]함께해요, 평생학습 1979년 일본의 가케가와(掛川) 시는 최초로 학습도시를 선언했다. 이농현상으로 인한 지역주민의 패배의식 극복과 정주의식 함양을 위해 지역 재생 목적의 공동체를 형성하고자 학습도시 사업을 추진한 것이다. ▲ 김영보 서귀포시 평생학습센터 관장 독일은 지역 경제 발전과 고용 촉진의 핵심 열쇠로 평생학습을 강화했으며, 영국은 40여 개의 도시와 타운에서 지역 발 기고 | 미디어제주 | 2005-08-20 09:40 음식문화를 개선하는 좋은식단제 ▲ 제주시위생과 식품위생담당 조명효씨 우리시관내 식품위생업소는 올해 6월말 현재 7,000개소에 이르고 있는데 휴게음식점과 단란주점, 유흥주점을 제외한 일반음식점이 5,054개소로 우리시 인구 60명당 한개의 음식점이 차지하고 있어서 업소가 증가하면 할수록 운영상태가 어려워지는 반면 또한 업소끼리 고객들을 맞이하기 위해 반찬가짓수로 경쟁을 하면서 음식물쓰레 기고 | 조명효 | 2005-08-19 13:23 <데스크논단> ‘우리 대의원’, 그리고 공직자 ‘품성’ 1987년 제작된 북한 영화 ‘우리 대의원’은 국민을 위해 일하는 정치인 등 공직자들이 지녀야 할 품성에 대해 잘 보여준다고 하겠다. 북한에서 대의원하면 우리나라의 국회의원이라 할 수 있다. 형식적 선거라는 주장도 있으나 어쨌든 선출직이다. ▲ 윤철수 편집국장 영화 ‘우리 대의원’에서 보여주는 대의원은 인민의 이익에 최우선을 두는 인민정권의 관리를 말한다. 기고 | 윤철수 기자 | 2005-08-18 09:54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331332333334335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