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제주 최초 대학생들이 세우는 위안부 평화비 건립되나 제주지역에도 위안부 문제 해결을 촉구하는 평화비가 들어설 수 있을까. 올해 말을 목표로 제주에서는 최초로 제주도내 대학생들이 세우는 평화비가 건립되기 위해 대학생들이 힘을 쏟고 있다.평화비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명예와 인권을 회복하고 미래 세대에게 올바른 역사 인식을 심어주기 위한 조형물로 지난 2011년 12월 14일 처음 세워진 뒤 서울 일본 대사 사회 | 오수진 기자 | 2015-07-27 00:00 위안부할머니 꿈은 ‘전쟁없는 평화’, “내 꿈도 그래요” 올해 7월부터 여성발전기본법이 양성평등기본법으로 개정됐다. 그러나 이 역시도 국가가 정한 평등의 기준일 뿐 또 다른 사회적 차별이 존재한다고 말하는 이가 있다.올해로 스물다섯 대학생 이민경씨(제주대 사회교육4). 이민경 씨는 제주평화나비 대표로 최근 2년 동안 제주는 물론 전국 각지에서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해 숨 가쁘게 활동 하고 있다.지난 25일 사회 | 오수진 기자 | 2015-07-26 19:01 “누가 여성 상위래요, 양성평등이죠” 양성평등. 이 말은 남녀가 똑같은 일을 해야 한다는 개념이 아니다. 각각의 일을 기본적으로 하는 건 물론 남성도 여성의 영역에, 여성 역시 남성의 영역을 넘나들며 도움을 주는 관계를 의미한다.흔히 여성은 취약계층으로 불린다. 때문에 여성을 지켜야 한다는 목소리가 지배적이었으나, 이젠 여성이라는 개체만을 바라보는 시대는 지났다. 남녀 모두를 바라보는 양성의 사회 | 김형훈 기자 | 2015-07-22 18:34 처음처음이전이전123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