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24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평화의 특별기도문]제주 땅의 평화를 위하여 제주 땅의 평화를 위하여부끄럽고 창피합니다, 주님!죄송합니다, 주님!우리는 평화를 위하여 기도한 적이 없습니다.저마다 더 많은 것,더 많은 안전, 더 많은 소유, 더 많은 쾌락, 더 많은 안일을 위하여경쟁하며· 근심하며·염려해 왔을 뿐입니다.그래서 우리는 ‘이 세상이 알지 못하는 - 주님이 주시는 평화’를 알지 사회 | 미디어제주 | 2007-05-22 23:55 '평화염원 도민 갈망 제주섬 가득' "제주 군사기지, 어떠한 명분도 없는 정부의 모습에 제주도민들은 울분을 토하고 있습니다. 제주도정도 마찬가지 입니다. 어떠한 합리적 명분도 내놓지 못하고 일방 추진하고 있습니다."---민주노동당 현애자 국회의원"하느님이 우리에게 주신 평화를 위협하고, 또 제주의 미래와 자연환경을 위협하는 일들이 자행되고 있습니다. 전쟁을 지향하고 사회 | 문상식 기자 | 2007-05-22 22:39 "여론조사 결과, 해군기지 동의 아니" 22일 오후 2시 개회한 제239회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임시회에서 양대성 의장은 일사천리로 문제를 해결하는 것만이 능사가 아니라 한 마디 말을 하기 위해 세 번은 생각해야 한다는 '삼사일언(三思一言)'을 강조하면서 해군기지와 관련한 집행부의 정책결정을 우회적으로 비판했다. "지금 제주는 미래의 운명을 가늠할 수 있는 역사의 대 전환점에서 도민 통 정치 | 한애리 기자 | 2007-05-22 14:09 다툰 친구의 죽음, '사과도 못했는데...' 친한 친구와 다툰 뒤, 사과도 못한 채 죽음을 맞은 친구를 보며 고민해오던 20대가 스스로 목을 매 숨지는 사건이 발생해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19일 오전 11시55분께 제주시 소재 모 건물 3층 옥상에서 이모씨(28)가 목을 매 숨져있는 것을 아버지(60)가 별견, 경찰에 신고했다.경찰 조사결과 이씨는 약 4개월 전 친구 A씨와 심하게 다툰 후, 사 사회 | 문상식 기자 | 2007-05-21 11:00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211212213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