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오락가락 감귤행정 “예산 적게 잡은 건 착오였을 뿐” 제주특별자치도가 감귤행정을 펼치면서 결국 농민에게 두 손을 들었다.제주도는 적정생산을 위해 감귤원 1/2 간벌과 휴식년제에 들어가는 사업비 22억원 전액을 농가에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이는 당초 도정이 내건 ‘농가자율사업’과는 거리가 멀다.제주도는 올해 1/2 간벌은 예년과 달리 농가에서 부담을 하도록 했다. ha당 사업비의 50% 미디어窓 | 김형훈 기자 | 2011-02-14 10:56 처음처음이전이전12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