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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생이 2022-01-22 00:01:51 더보기 삭제하기 다작을 할 수 있었던 것은 쉼, 놀이. 상상력을 더해작가의 자유로운 시간이 아니였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칼럼을 통해 작가의 숨소리를 느껴봅니다.
이다은 2022-01-21 23:35:44 더보기 삭제하기 현장탐방과 설화, 민속 기록 등 기록문학이 작가님의 자산이었네요. 그 바탕이 된 작가님의 열정과 노력이 왜 최다, 최고, 최초의 수식어를 얻게 했는지 말해주는 것 같습니다. 장영주 작가님의 <7학년 0반 꾸러기들>은 꼭 읽어보고 싶네요. 좋은 칼럼 잘 읽었습니다~^^
김선정 2022-01-21 21:47:59 더보기 삭제하기 장영주 작가님의 지지치 않는 열정과 아이디어 그리고 연구와 창작을 본받고 싶네요. 책을 사랑하고 아이들의 상상력을 높여주는 열정을 존경합니다. 기네스 등재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