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없는 지역주민의 인권도 있나요?
그 옛날 인권이 뭔지 모르던 시절에 공권력에 의해 처참하게 죽임 당하고 인권유린을 당한 4.3사건 당시의 마을에 또 다시 행정에 의해 인권유린을 당하는 상황을 보면서 참담한 마음 이루 말할 수 없다. 간이 하수처리장을 월류수 중계펌프장 증설이라고 거짓말 하면서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런데도 어디 참고자료에 보니 지역구 도의원은 여성인권 포럼에 좌장으로 이름 올려 있던데 과연 지역주민 인권은 행정과 같이 유린을 하면서 허울 좋은 좌장이라는 자리에 앉아서는 무슨 인권을 논했을까요?
그 옛날 인권이 뭔지 모르던 시절에 공권력에 의해 처참하게 죽임 당하고 인권유린을 당한 4.3사건 당시의 마을에 또 다시 행정에 의해 인권유린을 당하는 상황을 보면서 참담한 마음 이루 말할 수 없다. 간이 하수처리장을 월류수 중계펌프장 증설이라고 거짓말 하면서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런데도 어디 참고자료에 보니 지역구 도의원은 여성인권 포럼에 좌장으로 이름 올려 있던데 과연 지역주민 인권은 행정과 같이 유린을 하면서 허울 좋은 좌장이라는 자리에 앉아서는 무슨 인권을 논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