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평남짓한 한라산 정상도 가파도 마라도를 포함한 제주도전체가 있어야 존재한다. 99%와 1%가 그렇게 궁금해? 1년 병원비 계산해보고 그병원비 내고도 파산하지 않을 사람하면 1%도 안되지 개방개혁이라는 좋은 뜻은 누가쓰느냐에 따라 엄청다르겠지. 쿠바의 무상의료때문이라도 카스트로를 수입해오고싶다. 그럼 너희들은 뭐라할래? 역시 빨갱이라 할까? 아님 뒤떨어진 후진국꺼를 수입한다 할까?
원래 사람마다 말버릇이 있지요. 웬간하면 고치기 어려운 것이 말버릇 아닐까요?
1%, 99%의 근거를 대라면 객관적인 자료가 있을 수가 없지요. 본인주장을 강조하기 위한 수사로 받아들이셔도 될 것 같은데요.
정부에서 영리병원 허가한다니까 이제 제주도에서 영리병원 논란은 의미가 없을 것 같은데요.
강호진씨의 1%,99%의 수치는 어떻게 무엇을 근거로 나왔는지 의문이고 또한 그1% 라도 원한다면 권리가있고 다양성을 추구해야 민주주의,자본주의국가가 아닐까요? 난 그1%에 속한사람은 아니지만 있는사람들이 의료문제로 해외에 많이나가는것을 봐왔기때문이며 제주의발전을 위해서 사랑의 마음으로 내의견을 개진해 봤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