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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미 2022-05-17 15:17:14 더보기 삭제하기 저도 멀리 바다가 있는 곳에 살아요. 하지만 이 기사를 보니 표선 백사장에 꼭 가고 싶 네요. 세명주할망당에서 가족의 안전귀환을 빌었을 할망들의 간절함도 느껴집니다. 제주에서 한 달살기를 꿈꾸고 있는데 , 저바당한집에 가서 빌면 이루어질까요? ㅎㅎㅎ 표선백사장 설화 잘 읽고 갑니다.
최연심 2022-05-17 12:58:10 더보기 삭제하기 제주도는 관광지로 즐기기 위한 곳으로 여겨졌는데 '표선'을 통해 새로운 제주를 보는 것 같네요. 기회가 되면 현재와 과거가 공존하는 곳 '표선'을 느끼고 싶네요.
초록향기 2022-05-16 22:25:27 더보기 삭제하기 표선. 내가 어린시절 자랐던 곳과도 그리멀지 않은 곳. 필자의 글을 통해 표선이라는 마을이 친근하게 다가옵니다. 많이 알게되었구요. 언젠가 표선 백사장도 한 번 가보고 싶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강영미 2022-05-16 19:03:11 더보기 삭제하기 섬에서 섬처럼 ,섬에 사는 사람들처럼 이어지고 이어질 이야기들이 정겹습니다. 설화며 어릴적 이야기며 ,, 마을 이야기인데도 참 따뜻하게 읽힙니다^^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제주에서 한 달살기를 꿈꾸고 있는데 , 저바당한집에 가서 빌면 이루어질까요? ㅎㅎㅎ
표선백사장 설화 잘 읽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