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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희' 검색했더니, 지능적으로 정보가 "척척"
'김정희' 검색했더니, 지능적으로 정보가 "척척"
  • 윤철수 기자
  • 승인 2010.08.20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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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GIS 서비스체계 구축 전국 최초 시범사업 착수
웹상 제주 인문지리 입체적 정보가 '한 눈에'

웹상에서 제주의 인문지리와 관련된 입체적 정보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서비스체제가 구축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0일 첨단 IT기술을 적용해 공간정보기반의 각종 인문지리정보를 언제, 어디서나,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사용자 맞춤형 '인문지리정보 통합 및 서비스체계 구축'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국토해양부 국토지리정보원에서 '인문지리정보 통합 및 서비스체계 구축' 계획에 따라 추진하는 것으로, 사업비 24억원을 투입해 전국 최초로 제주도에 한해 1848㎢의 제주 전역을 대상으로 구축된다.

인문지리정보 12종을 통합하고, 온톨로지 KB(지식베이스)구축 등 최신의 스마트폰에서 인문지리정보 모바일서비스 개발 등 활용서비스를 개발하게 된다.

인문지리정보 12종은 지질.지형, 기후, 생태환경, 수문환경, 인구, 문화.역사, 사회, 도시, 관광.여가, 교통.통신, 산업, 자원.에너지 등이다.

지금까지 책자형태로 발간되던 한국지리지 등을 최신 IT 기술을 활용해 다양한 인문지리정보를 공간정보와 결합된 웹서비스 형태로 개발되는 것이다.

이번 시범사업은 이달 중 착수돼 12월까지 추진하게 된다.

사업이 완료되면 다양한 인문지리정보를 지능화(온톨로지)함으로써 상호 관계를 표현하고 검색의 확장과 연관된 정보를 보여주는 시맨틱(웹 인공지능) 검색이 가능하도록 개발돼 누구나 손쉽게 이를 검색할 수 있다.

예를들어 '김정희'를 검색하면 추사 김정희의 유적지 소개, 관련 유물 및 역사적 관련 인물, 김정희와 관련된 관광명소 소개, 각종 공간정보에 대한 지도서비스 등이 제공된다.

한번의 검색만으로 다양한 공간정보 및 인문지리정보를 입체적으로 제공받게 되며, GIS체계를 활용하여 검색결과의 시각화와 지도서비스를 함께 제공할 수 있는 서비스를 구축할 수 있게 된다. <미디어제주>

<윤철수 기자 /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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