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노형동 통장협의회(회장 고찬현)는 12일 오후 6시 노형동주민센터 2층 회의실에서 8월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협의회는 이날 회의에서 민방공 대피훈련, 인구주택 총조사, 지방세 납부방법 변경, 긴급.위기가정 지원, 제주형 밭농업직접지불제 지원계획 등의 시책에 대해 논의했다.
또 버스탑재형 불법주차 단속시스템 등에 대해 안내하고 적극적인 참여와 대주민 홍보를 당부했다.<미디어제주>
<박성우 기자 /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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