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메달리스트 500여명 참가...26일까지 총상금 10만달러 놓고 열전
'2005 아시아 국제 다트 토너먼트대회'가 24일 라마다프라자제주호텔에서 열리고 있다.
오는 26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대회는 5백여 명의 세계 메달리스트 레이팅을 획득한 선수들이 총상금 10만6천 달러를 놓고 경합을 벌이며 사흘간의 대회기간동안 선수들의 경기관전도 가능하며 현장에서 직접 다트게임을 즐길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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