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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재건축 약진..4주만에 상승 반전
강남 재건축 약진..4주만에 상승 반전
  • 뉴스토마토
  • 승인 2010.07.09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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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마토 우정화기자] 부동산시장 침체 속에서 강남 재건축이 상승세를 나타내 시장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9일 부동산포털 닥터아파트가 이번 주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 아파트값 매매변동률을 조사한 결과 지난 주보다 0.06%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은 지난 주보다 0.06% 내렸다. 
 
지역별로는 강동구가 0.18%로 가장 많이 내린 것을 비롯해, 성북구(-0.15%), 강남구(-0.10%), 구로구(-0.09%), 마포구(-0.09%), 강서구(-0.09%), 종로구(-0.08%), 양천구(-0.07%), 관악구(-0.06%), 서대문구(-0.05%), 송파구(-0.05%), 노원구(-0.04%) 등이 하락했다.

 
이번 주 서울 지역에서 두드러진 특징은 강남 재건축 단지의 약진이다. 이들 아파트는 지난 달 11일 0.01% 반짝 상승 이후 4주 만에 0.15% 올랐다.

 
특히 송파구가 0.89% 오르며 상승을 주도했다. 조건부 재건축 판정을 받은 잠실동 주공5단지는 매수문의가 늘고 급매물이 거래로도 이어지는 등 호재가 이어지고 있다.  
 
강남구 재건축도 금주 하락을 멈추고 보합을 기록했고, 강동구(-0.31%)는 하락세가 이어졌으나 낙폭이 다소 줄어드는 등 시장이 전반적으로 살아나는 분위기다.  
 
반면 일반 아파트는 매수세가 끊긴 상태로, 매도자들이 호가를 낮추면서 시세도 연일 하향 조정되고 있다.
 
경기도는 지난 주보다 0.05%, 신도시는 0.09%, 인천은 0.06%하락했다.
 
지역별로는 인천 연수구가 0.21%하락으로 가장 많이 떨어졌고, 이어 동두천시
(-0.16%), 성남시(-0.15%), 김포한강신도시(-0.13%), 분당신도시(-0.13%), 인천 부평구
(-0.12%), 시흥시(-0.11%), 안양시(-0.10%), 중동신도시(-0.10%), 산본신도시(-0.09%) 등의 하락세가 이어졌다.
 
 (자료=닥터아파트)

뉴스토마토 우정화 기자 withyou@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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