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비노기 영웅전·던파 등 E3서 호평
마비노기 영웅전·던파 등 E3서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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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0.06.23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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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마토 나윤주기자] #넥슨은 자사가 서비스하는 온라인게임 '마비노기 영웅전', '던전앤파이터', '드래곤네스트'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게임 박람회 'E3 2010'에서 호평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넥슨은 지난 15~17일까지 사흘간 열린 E3에서 마비노기 영웅전, 던전앤파이터, 드래곤네스트 등 세 게임을 출품했으며, 전체 관람객 4만5000명 중 최소 1만명의 관람객이 넥슨 부스를 찾았다고 설명했다.
 
넥슨은 미국 현지 언론이 넥슨 아메리카가 선보인 무료 온라인게임(free-to-play Game)에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북미 게임시장의 주류인 비디오게임과 견줘 손색없는 콘텐츠를 갖췄다고 호평했다고 덧붙였다.
 
또 미국 게임 전문 웹진 '게이밍 에볼루션(Gaming Evolution)은 기사에서 넥슨 아메리카가 PC게임의 새로운 왕으로 거듭나고 있다고 강조했으며, 이밖에 '게임스팟', 'IGN', '게임 인포머' 등 현지 게임 전문 매체들도 넥슨의 출품작에 대해 호평했다고 전했다.
 
넥슨은 E3 개막 첫날인 15일 밤 LA의 한 클럽에서 파티를 열어 1000여명이 참석했으며, 이 중에는 블리자드의 마이크 모하임과 롭 파르도 수석 크리에이터 등 게임개발자들과 소니 엔터테인먼트 온라인, 마이크롯프트, 펀컴 등 유명 게임업체 임원진도 참석했다고 밝혔다.
 
다니엘 김 넥슨 아메리카 대표는 "첫 출품에도 불구하고 이번 E3 2010 넥슨 부스에 보여준 현지의 뜨거운 관심을 통해, 북미 시장에서의 다양한 가능성을 모색할 수 있었다"면서, "지금의 상승세를 계속 이어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토마토 나윤주 기자 yunju@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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