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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산업의 미래? "아바타, 아이폰, 트위터 열풍 집중해라"
IT 산업의 미래? "아바타, 아이폰, 트위터 열풍 집중해라"
  • 김지은 인턴기자
  • 승인 2010.06.18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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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기술을 앞으로 어떻게 발전할까? 예측이 어렵기는 하지만 전혀 불가능 한 것은 아니다.

김재윤 삼성경제연구소 상무는 "미래 사회 변화 모습을 단정지을 수 없다"면서도 "정보기술의 현주소에서 미래 예측의 실마리를 얻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김재윤 상무는 제주상공회의(회장 현승탁),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회장 홍명표), 삼성경제연구소(소장 정기영)가 공동 주최한 '제주경제와관광포럼 제20차 세미나에서 'IT(정보기술)가 여는 새로운 세상'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열고 이렇게 말했다. 

그는 영화 <아바타>와 아이폰, 트위터의 열풍을 최근 세상을 흔든 3가지 사건이라고 분석했다. 이들의 등장을 통해 정보기술의 미래 모습을 예측할 수 있다는 것이 그의 입장이다.

그는 "각각의 사건은 영상기술이 2차원에서 3차원으로, 통신이 유선에서 무선으로, 인터넷이 검색 중심에서 공유 중심으로 바뀐다는 것"이라며 " 이 세가지는 앞으로 나타날 정보기술 빅뱅의 전조"라고 말했다.

그는 "아바타, 아이폰, 트위터는 정보의 생산, 소통, 활동방식의 변화를 초래하고 있다"며 "3가지 사건들이 융합돼 더 큰 변화를 야기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현재 삼성경제연구소 기술산업실장과 상무로 재임하고 있는 김재윤 상무는 서울대 산업공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교애서 산업공학과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미국 카네기 멜런대학에서 MBA,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경제학 박사를 취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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