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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화공원은 한일 우호 상징"...이바라키현 단체 기금 전달
"매화공원은 한일 우호 상징"...이바라키현 단체 기금 전달
  • 김지은 인턴기자
  • 승인 2010.06.18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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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서귀포 칠십리시(詩) 에 조성 중인 매화공원.  매년 일본 이바라키현 소속 4개의 단체가 서귀포시 매화공원 조성을 위한 기금을 전달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서귀포시는 18일 일본 이바라키현 일한친선협회(회장 히토미 사네노리), 재일본 대한민국민단 이바라키현지방본부(단장 김정웅), 일한여성친선협회(회장 토미야마 요우코), 재일본 대한민국부인회 이바라키현 지방본부(회장 안복순) 등 4단체 54명이 서귀포를 방문해 3차 매화식수 기금 1300만원 전달했다고 전했다.

이들의 기금 전달은 이번이 세 번째이다. 일본 이바리키현 카시마시와 서귀포시가 자매결연을 맺은 뒤 지난 2007년부터 지금까지 총 4천여만원을 매화나무 식수사업비로 서귀포시에 전달했다.

서귀포시에서는 이 기금으로 이바라키현의 상징 나무인 매화나무 260 그루를 심는다. 지난 2007년 11월부터 진행된 매화공원 조성은 2010년 12월까지 완료될 예정이다.

한편 방문단은 기금을 전달하고 매화공원을 둘러본 뒤 세계자연유산인 성산일출봉과 만장굴, 표선민속촌 등 지역 주요관광지를 둘러보고 19일 제주를 떠난다.

<미디어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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