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재향군인회(회장 강기창)가 오는 25일 6.25전쟁 60주년을 기념하고자 생활이 어려운 6.25 참전자를 찾아 위로금을 전달했다.
제주자치도재향군인회는 지난 16일 6.25 참전자 중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불우회원 10명에게 위로금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미디어제주>
<김지은 인턴기자 /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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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재향군인회(회장 강기창)가 오는 25일 6.25전쟁 60주년을 기념하고자 생활이 어려운 6.25 참전자를 찾아 위로금을 전달했다.
제주자치도재향군인회는 지난 16일 6.25 참전자 중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불우회원 10명에게 위로금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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