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권 공동 스마트폰 모바일뱅킹서비스
은행권 공동 스마트폰 모바일뱅킹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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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0.04.28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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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마토 김동현기자] 한국은행은 28일 은행권 공동으로 스마트폰 모바일 뱅킹서비스를 오는 29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우리·외환·대구·부산·전북·경남·광주·기업·농협 등 9개 은행들이 옴니아 폰을 대상으로 예금조회와 이체 등의 모바일 뱅킹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다. 한국씨티은행은 현재 서비스 실시 시점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아이폰의 경우, 은행들이 애플사의 애플리케이션 검수와 최종테스트를 거친 후 5월 중순까지 순차적으로 제공하기로 했다.
 
안드로이드폰에 대한 뱅킹서비스는 7월중 제공할 예정이다.
 
금융정보화추진위원회는 스마트폰 기반의 모바일 뱅킹 수요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의결을 거쳐, 은행권 공동으로 스마트폰 모마일뱅킹시스템 사업을 추진해왔다.
 
이 사업의 참여은행은 은행별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애플리케이션 설계에 직접참여했다.
 
금융결제원은 사업시행자로서 공동 서버 구축·운영을 주관하면서 중계기관의 역할을 수행했고, 한은은 사무국으로서 스마트폰 뱅킹서비스 관련 표준화를 주관했다.
 
한은은 이번 스마트폰 뱅킹시스템을 은행권 공동구축사업으로 추진함으로써 ▲전체 은행권 비용절감과 중복투자에 따른 비효율 방지 ▲ 보안모듈 개발과 해킹 방지대책의 공동운영을 통한 서비스의 안전성 제고 ▲ 투자유인이 낮은 소규모은행의 고객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 국민 편익 증진 등의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뉴스토마토 김동현 기자 threecod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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