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 예비후보는 이날 개소식을 통해 5세 이하 무상보육을 비롯해 친환경 무상급식 전면실시,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확대를 통한 사회서비스 일자리 1만개 창출, 비정규직 노동자의 정규직 전환 지원, 보호자 없는 병원, 해군기지 백지화, 대형할인매장 규제 등의 주요공약을 발표할 예정이다. <미디어제주>
<김두영 기자 /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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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예비후보는 이날 개소식을 통해 5세 이하 무상보육을 비롯해 친환경 무상급식 전면실시,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확대를 통한 사회서비스 일자리 1만개 창출, 비정규직 노동자의 정규직 전환 지원, 보호자 없는 병원, 해군기지 백지화, 대형할인매장 규제 등의 주요공약을 발표할 예정이다. <미디어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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