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어플리케이션은 무료인 라이트 버전과 7.99달러인 리팩앨범 버전으로 출시된다.
라이트 버전의 경우 소녀시대 2집 15곡에 대한 30초 미리듣기가 가능하다.
리팩앨범 버전은 15곡 모두를 들을 수 있으며 타이틀곡인 '런 데빌 런(Run Devil Run)'을 비롯한 '오(Oh)!', '지(Gee)', '소원을 말해봐'의 뮤직비디오를 추가로 감상할 수 있다.
네오위즈벅스는 이번 어플리케이션을 아시아 20개국은 물론 전세계 79개국에 배포해 스마트폰을 통한 한류 콘텐츠 전파에도 이바지한다는 계획이다.
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empero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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