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남원읍 위미2리 새마을부녀회(회장 김원숙)는 지난 20일 부녀회원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위미2리 시가지 및 마을안길 중심으로 방치쓰레기와 폐지수거 등의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부녀회는 앞으로도 마을주변 환경정비를 지속적으로 전개해 '365일 클린! 남원읍 만들기'에 적극 동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미디어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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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남원읍 위미2리 새마을부녀회(회장 김원숙)는 지난 20일 부녀회원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위미2리 시가지 및 마을안길 중심으로 방치쓰레기와 폐지수거 등의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부녀회는 앞으로도 마을주변 환경정비를 지속적으로 전개해 '365일 클린! 남원읍 만들기'에 적극 동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미디어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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