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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없는 식중독 예방'...위생공무원 비상근무 전환
'휴일없는 식중독 예방'...위생공무원 비상근무 전환
  • 원성심 기자
  • 승인 2010.01.30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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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는 최근들어 식중독이 계절에 관계없이 연중 발생하고 있어 '휴일없는 식중독 예방'에 나서기로 했다.

이를 위해 위생공무원은 30일부터 비상근무체제로 조기 전환하고 휴일 민원접수 처리반도 운영한다.

민원접수 처리반은 10월말까지 위생부서에 상황실을 설치해 평일은 오후 8시까지, 휴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비상근무를 하게 된다.

전국적으로 증가추세에 있는 겨울철 노로바이러스에 의한 식중독 원천 차단과 관광객 숙식관련 불편사항을 해소키 위한 조치이기도 하다.

위생공무원은 동계 전지훈련단, 봄철 수학여행단, 단체관광객 투숙업소 등 30여 개소에 대한 위생서비스 상태와 지하수 수질검사, 위생관리 상태 등을 점검한다.

도시락 제조업소(19개소), 집단급식소(180개소), 다중이용음식점(528개소), 뷔페(15개소), 집단급식소 식품판매업소(48개소) 등 총 720개소는 특별관리업소로 지정돼 점검에 들어간다.<미디어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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