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제주군, 하수도 사업에 총 630억투자
북제주군, 하수도 사업에 총 630억투자
  • 문상식 기자
  • 승인 2006.01.23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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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제주군은 올해 하수도 사업에 630억원을 투입, 하수종말처리장 시설사업을 마무리 해 내년부터 본격가동 시키기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북제주군은 우선 하수종말처리장 시설사업에 431억을 투입, 동.서부 하수종말처리장의 해양방류관과 중계펌프장 41곳, 간이펌프장 82곳과 함께 자동제어 시스템을 도입해 올해 마무리 하게 된다.

이와함께 세화, 한림 등 총 11개지구 39.3㎞에 대한 우.오수 분류식 하수도 시설 사업에 199억원이 투입된다.

북제주군은 이들 사업이 마무리되면 하수종말처리장 가동효율을 극대화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하수도 사업비 630억원을 1월중에 조기 발주함으로서 침체된 제주지역 건설경기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함께 북제주군은 민간자본 유치사업으로 총 913억원을 들여 이들 11개지구 이외의 지역에 대해서도 분류식 하수관거 정비를 병행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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