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오늘부터 "시네마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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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티신문
  • 승인 2009.10.08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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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개국 355편 영화 초청 PIFF 화려한 개막

제14회 부산국제영화제(PIFF)가 8일 오후 7시 부산 해운대구 수영만요트경기장 야외상영장에서 배우 장미희와 김윤석 사회로 화려하게 막을 올린다.

PIFF는 16일까지 9일간 부산을 "영화의 바다"로 안내한다.

개막식에는 안성기, 할리우드 스타 조쉬 하트넷 등 150명에 달하는 국내외 정상급 배우와 감독, 예술인 등이 참석해 "별들의 향연"을 펼친다.
또 김형오 국회의장과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고흥길) 소속 의원을 비롯한 정·관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

내빈 입장이 끝나면 허남식 PIFF 조직위원장이 개막을 선언하고 장편 경쟁부문인 "뉴커런츠" 심사위원단과 개막작 "굿모닝 프레지던트"의 장진 감독 및 배우 장동건 등의 인사말, 축하공연 순으로 이어지며 오색 찬연한 불꽃이 밤하늘을 수놓는 것으로 대미를 장식한다.

올해 영화제에는 역대 최다인 70개국, 355편의 영화가 초청돼 해운대와 남포동 일대 6개 극장에서 상영될 예정이다.
초청작 가운데 세계 처음으로 공개되는 월드프리미어도 역대 최다인 98편이고, 자국 밖에서는 처음 공개되는 인터내셔널 프리미어가 46편으로 집계돼 PIFF의 높은 위상을 보여줬다.

 부산 = 이희승 기자

<이희승 기자 cool@clubcity.kr / 저작권자 ⓒ 시티신문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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