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설맞이 제주지역 생산품 박람회'가 1일 제주도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에서 열리고 있다.
제주도를 비롯한 농협, 관광협회, 상공회의소 등이 공동으로 주최한 이번 박람회는 도내 55
개 기업에서 생산한 선물 및 제수용품, 차, 주류, 기념품, 생활용품 등 650여개 상품이 직거래로 시중가보다 최고 35%까지 할인 판매되며 2일까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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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설맞이 제주지역 생산품 박람회'가 1일 제주도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에서 열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