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표선면(면장 송재근)과 서귀포시청 주민생활지원과(과장 강연호)는 감귤과잉생산 위기 극복을 위해 지난 22일 직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세화리 소재 김태화씨 감귤원에서 감귤 15% 열매솎기 봉사 활동을 전개했다.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영길 시민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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