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용담1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양순자)는 지난 24일 화장문화 정착을 위한 홍보활동을 강화하고자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화장유언 남기기 서명운동과 홍보전단을 배포하는 등 적극적인 동참하는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30여명이 서명에 참여하는 등 호응도가 높아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활동을 펼쳐 장묘문화 개선에 적극 앞장 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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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용담1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양순자)는 지난 24일 화장문화 정착을 위한 홍보활동을 강화하고자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화장유언 남기기 서명운동과 홍보전단을 배포하는 등 적극적인 동참하는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30여명이 서명에 참여하는 등 호응도가 높아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활동을 펼쳐 장묘문화 개선에 적극 앞장 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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