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전역에 내려진 대설주의보와 제주시와 북제주군에 내려졌던 강풍주의보가 18일 오전 4시를 기해 모두 해제된 가운데 폭설로 도로가 잠긴 제1산록도로를 찾은 남제주군 안덕면사무소 직원들이 제설작업을 하며 분주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진기철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