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효.신용인 변호사가 제20대 제주상공회의소 자문변호사로 선임됐다.
제주상의(회장 현승탁)는 고성효 변호사와 신용인 변호사를 제주상의 제20대 자문 변호사로 위촉하고 위촉패를 전달했다.
고성효 변호사는 제29회 사법시험을 합격해 대구․인천지방법원 판사를 역임, 현재 법무법인 해오름 변호사로 재임하고 있다.
신용인 변호사는 제40회 사법시험을 합격해 부산지방법원 판사를 역임, 현재 법률사무소를 운영하고 있다.<미디어제주>
<박소정 기자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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