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도지사 선거, 벌써부터 '탈법' 조짐
내년 도지사 선거, 벌써부터 '탈법' 조짐
  • 진기철 기자
  • 승인 2005.11.18 14:45
  • 댓글 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옥돔 등 선물 제공 등 6명 선관위에 적발

내년 지방선거를 7개월 여 앞두고 벌써부터 탈법선거 움직임이 일고 있다.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는 내년 실시될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입후보 예정자를 위해 기부행위를 한 A씨 등 3명을 검찰에 수사의뢰하고, 사전선거운동을 한 도지사 입후보예정자 3명에 대해서는 경고조치를 했다고 18일 밝혔다.

선관위에 따르면 A씨 등 3명은 지난 10월께 제주도지사 입후보예정자인 모씨의 명의로 옥돔 등 수산물을 발송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내년 지방선거에서 도지사로 입후보예정자 할 예정인 3명은 자신과 연고가 없는 단체의 행사에 방문해 참석자들과 인사 또는 악수를 하는 등 자신을 선전하는 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한편 제주도선관위는 내년 지방선거와 관련해 이같은 탈법선거운동이 기승을 부릴 것으로 보고 송년회 등 각종 단체의 모임에 대한 감시.단속활동을 더욱 강화하고, 위법행위에 대해서는 강력히 조치키로 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제삿집 2005-11-20 12:37:13
식곗집 도지사가 식곗집 찾는 것은 무죄?
경헌디 식곗집에 망자가 누군지는 알멍 감신가?

요즘엔 생일날 문자메세지 모냄젠 헨게.
그 정본 어디서 나그네 보냄신고.

경허고 그 비용은 어디서 됨신고.
혹시 우리가 낸 세금으론 안 햄실 테쥬...
경했덴 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