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제주장애인인권포럼은 오는 22일부터 10월 5일까지 4개월동안 장애인을 대상으로 '펀펀(fun-fun)한 미디어' 영상교육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이 프로그램은 장애인들이 세상과 의사소통을 하는 미디어를 통해 장애인 당사자들이 직접 삶의 주제를 갖고 참여할 수 있도록 해 영상을 제작하고 출품하는 프로그램이다.
제주장애인인권포럼은 지난1일부터 오는 19일까지 교육참가자 15명을 모집한다.
자세한 사항은 제주장애인인권포럼(☎751-8097)으로 문의하면 된다.<미디어제주>
<박소정 기자 /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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