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철 한국공항공사 사장이 지난 30일 주말을 이용해 제주공항을 방문해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에 대한 공항 지원사항들이 계획대로 차질없이 이행되고 있는지를 점검했다.

더불어 성 사장은 공항 관계자들에게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에 참가한 각국의 정상들과 관계자들이 귀국시에도 즐거운 추억을 가지고 출국할 수 있도록 보안과 안전에 철저를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미디어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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