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월동 채소류의 가격이 폭락하면서 농가를 돕기 위한 '제주산 월동 무 및 양배추 소비 확대운동'이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농협중앙회에 마련된 행사장을 찾은 소비자들이 무와 양배추를 구입하고 있다. 이번행사는 농협중앙회 및 농협 하나로 마트에서 다음달 7일까지 계속되며 월동 무는 10kg당 3천원에 양배추는 10kg당 2천원에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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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월동 채소류의 가격이 폭락하면서 농가를 돕기 위한 '제주산 월동 무 및 양배추 소비 확대운동'이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농협중앙회에 마련된 행사장을 찾은 소비자들이 무와 양배추를 구입하고 있다. 이번행사는 농협중앙회 및 농협 하나로 마트에서 다음달 7일까지 계속되며 월동 무는 10kg당 3천원에 양배추는 10kg당 2천원에 판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