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3시부터 서울에서 열린 '제주특별자치도 설치 및 국제자유도시 조성을 위한 특별법안 공청회'는 무사히 마무리 됐다.
토론자로 나서기로 예정됐던 이지훈 제주참여환경연대 공동대표와 이철호 전교조참교육연구소 부소장이 불참한 가운데 열린 서울 공청회는 4명의 토론자로 진행됐다.
공청회 진행도중 약간의 소란이 있었으나 제주공청회와는 달리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치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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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후 3시부터 서울에서 열린 '제주특별자치도 설치 및 국제자유도시 조성을 위한 특별법안 공청회'는 무사히 마무리 됐다.
토론자로 나서기로 예정됐던 이지훈 제주참여환경연대 공동대표와 이철호 전교조참교육연구소 부소장이 불참한 가운데 열린 서울 공청회는 4명의 토론자로 진행됐다.
공청회 진행도중 약간의 소란이 있었으나 제주공청회와는 달리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치러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