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보=11일 오후 5시10분현재]공청회장 앞에서 경찰과 시민사회단체 회원및 도민들이 대치중인 가운데 제주도와 국무총리실 제주특별자치도 추진기획단이 주최한 공청회가 이날 오후 5시 10분께 끝이 났다.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철수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1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도외인 2005-11-11 17:25:17 더보기 삭제하기 박정희식으로 밀어붙여야 뭐든 된다. 박정희가 경제개발을 할 때 밀어붙이지 않았더라면 우리나라는 아직도 필리핀이나 캄보디아 수준에 머물렀을 것이다. 생각만 해도 아찔하다. 모든 사람의 의견을 만족시킬 수 없다. 대다수의 도민이 찬성하는 특별자치도를 빨갱이 같은 놈들이 반대한다고 포기할 수 있나! 밀어붙여라
도외인 2005-11-11 17:25:17 더보기 삭제하기 박정희식으로 밀어붙여야 뭐든 된다. 박정희가 경제개발을 할 때 밀어붙이지 않았더라면 우리나라는 아직도 필리핀이나 캄보디아 수준에 머물렀을 것이다. 생각만 해도 아찔하다. 모든 사람의 의견을 만족시킬 수 없다. 대다수의 도민이 찬성하는 특별자치도를 빨갱이 같은 놈들이 반대한다고 포기할 수 있나! 밀어붙여라
박정희가 경제개발을 할 때 밀어붙이지 않았더라면 우리나라는 아직도 필리핀이나 캄보디아 수준에 머물렀을 것이다. 생각만 해도 아찔하다.
모든 사람의 의견을 만족시킬 수 없다. 대다수의 도민이 찬성하는 특별자치도를 빨갱이 같은 놈들이 반대한다고 포기할 수 있나!
밀어붙여라